성도의 신앙 생활/오늘 또 하루

꿈길에서

진리완성 2013. 4. 21. 05:21

 

 

 

 

 

온갖 봄 꽃이 병풍 되어 두르고

오랫 만에 지나는 길에 축하연을 베푸네

먼길 생각 하면 답답함만 더 했는데

이 길을 지나 내가 갈 줄이야 생각이나 하였겠나.

 

 

 아픈 것은 아픈 대로 좋은 것은 좋은 대로

묻었든 추억 꺼내 사랑으로 물들이네

얼마나 길어야 아쉬움이 안 남을까?

한 잠 꿈인냥 아쉬움만 더해 가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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