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갖 봄 꽃이 병풍 되어 두르고
오랫 만에 지나는 길에 축하연을 베푸네
먼길 생각 하면 답답함만 더 했는데
이 길을 지나 내가 갈 줄이야 생각이나 하였겠나.
아픈 것은 아픈 대로 좋은 것은 좋은 대로
묻었든 추억 꺼내 사랑으로 물들이네
얼마나 길어야 아쉬움이 안 남을까?
한 잠 꿈인냥 아쉬움만 더해 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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