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좀 알아달라고
나좀 인정해 달라고
별 볼 일 없는 인생에게 덧칠을 한다.
안에서 썩어 냄새가 나도
밖에만 화려하게 덧칠을 하면서
오늘도 나를 좀 알리려고 덧칠을 하고 나선다.
사람들 시선에, 사람들 평가에
초라한 인생이 춤을 추며
빈 강정 같은 허한 속을 채우려
인생의 짐을 찾아
먼길 떠나는 허망한 인생아
"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
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"
하여도
우리는 다 양 같아서
각기 제 갈 길로 가며
나를 알리려고,
나좀 알아주라고
안타까운 몸부림하며
고된 인생길을 걸어 간다.
이 땅에 안식이 있을까?
오직 주님 안에
안식이 있다 그렇게 말해도
그 속빈 강정에 물을 들이고
뻥튀기로 옷을 입는 초라한 몸부림
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자
아버지로 채우는 복된 인생아
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.
너는 행복자로다.
*성도의 자존감은
오직 주님 안에 있을 때
바로 설 수있는 것이 아닐련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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